가수 휘성이 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이 타블로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엠넷 스캔들’(Mnet Scandal)을 통해 일반 여대생과 데이트를 진행하는 휘성은 “솔직히 요즘 제일 부러운 사람이 타블로”라며 “강혜정씨와의 공개적인 데이트도 부럽고 연예 감정이 노래를 통해서 고스란히 전달되는 것 같아서 가수 입장에서도 부럽다.”고 말했다.
‘엠넷 스캔들’(Mnet Scandal)은 인기스타와 평범한 일반인의 꿈 같은 러브스토리를 담은 영화 ‘노팅힐’의 한국판 리얼리티 버전이다.
한편 휘성은 6월 5일 방송되는 ‘엠넷 스캔들’에서 평범한 여대생과의 데이트를 통해 평범하지만 특별한 둘만의 연애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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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