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합체’ 씨야+다비치+티아라, 7일 전격 출격!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여성그룹 씨야, 다비치, 티아라가 한데 뭉쳐 내일(7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세 그룹은 오는 7일 케이블 음악방송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첫 번째 프로젝트 싱글 중 ‘여성시대’를 선보인다.

6일 각 온라인 및 모바일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공개된 이들의 활동곡은 같은 멜로디에 2가지 가사를 덧입힌 ‘여성시대’와 ‘영원한 사랑’이다.

7일 무대에서는 소속사 전속계약 문제로 씨야에서 하차한 남규리의 공백을 메울 티아라(T-ara) 출신 지연의 모습도 방송에 첫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방송은 최근 앨범에서 ‘8282’, ‘사고쳤어요’등을 연속 히트 시켰던 다비치의 컴백 무대를 겸할 것으로 알려져 3색 조화를 이끌어 낼 이들의 스폐셜 무대에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 제공 = Mnet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병원서 강간·살해된 여성 의사, 생식기에 고문 흔적…동료 3
  • “재앙이다”…기름 15만톤 실은 유조선, 사흘 넘게 ‘활활’
  • 땅 밖으로 ‘묘한 것’이 나왔다…2m 길이 ‘매머드 상아’
  • ‘전설의 아틀란티스’ 발견?…수백만 년 전 ‘잃어버린 섬’
  • “멸망의 징조”…‘1000년 넘은 피라미드’ 와르르 무너져,
  • “26살, 혈액형 O형, DM주세요”…SNS에서 장기매매 성
  • 결국 지옥문 열렸다…“15만톤 실은 유조선서 기름 유출 시작
  • “내 아내 강간할 男 구함”…남편이 약 80명 모집, 10년
  • 여중생에 ‘속옷 탈의’ 요구하는 의사들…“거부하면 검사 못
  • 변기에서 나온 대형 비단뱀에 ‘중요부위’ 물린 남성의 최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