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 ‘한국도자명인 100인전’ 행사에 참석한 탤런트 채림이 개막식에 앞서 직접 빚은 도자기를 들고 웃고 있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