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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졸리 결별설…“다시 애니스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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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브래드 피트(45)와 안젤리나 졸리(33) 커플이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피트가 애니스톤을 다시 만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연예 주간지 ‘인터치 위클리’(In Touch Weekly) 등 여러 연예 매체들은 “졸리가 영화 ‘솔트’(Salt)의 촬영 차 따로 생활하면서 둘의 관계가 눈에 띄게 소원해졌다.“면서 결별설을 제기했다.

현재 피트는 영화 촬영을 위해 뉴욕 시티에서 머물고 있는 졸리를 대신해 홀로 6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언론들은 “피트가 졸리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홀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극심한 양육 부담을 느끼며 외로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피트가 지난 2005년 이혼한 전부인 애니스톤과 최근 다시 전화통화를 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지난 달 23일(현지시간) 영화 ‘배스터’(The Baster)의 촬영 세트에서 조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피트와 졸리 커플의 결별설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더욱이 피트가 애니스톤의 친구이자 시트콤 ‘프렌즈’에 출연했던 커트니 콕스와 그의 남편 데이비드 아퀘드에게 “여전히 애니스톤을 사랑하고 있다.”고 털어놨다는 주변의 증언이 이어지면서 애니스톤과의 재결합설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피트는 지난 2005년 5년 간 부부관계를 유지했던 애니스톤과의 관계를 끝내고 졸리와 연인이 됐다.

피트와 졸리는 ‘불륜 로맨스’라는 눈총을 받으면서도 3명의 아이들을 낳고 또 다른 3명의 아이들을 입양하면서 할리우드 최고 커플 위치에 올랐다.

사진=인터치 위클리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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