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삼총사’ 유준상, 커튼콜 후 깜짝 재등장 “죄송합니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유준상의 뮤지컬 ‘삼총사’에 대한 애정은 각별했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아트홀에서 뮤지컬 ‘삼총사’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언론사 기자들은 물론 일반 관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2시간 20분(인터미션 포함)동안 총 1막, 2막의 공연이 모두 시연됐다.

‘삼총사’에서 아토스 역을 맡은 유준상은 커튼콜까지 마친 상황에서 예고 없이 다시 무대에 올랐다. 공연이 모두 끝난 줄 알고 자리를 뜬 관객들을 불러 세운 유준상은 “오늘 공연에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공연 진행상 미흡했던 점을 사과했다.

유준상은 “제가 칼을 들어 올리면 칼끝에서 불꽃이 튀어야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제가 ‘이게 전설이다’라는 대사를 하면 관객분들이 놀라셔야 하는데 오히려 웃으셨다.”면서 “오늘 공연은 미흡했지만 앞으로 60회 공연에 최선을 다 할 테니 다시 보러 와주시길 바란다.”며 고개 숙여 인사했다.

프랑스 소설가 뒤마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제작된 뮤지컬 ‘삼총사’에는 신성우 유준상 박건형 엄기준 민영기 김법래 배해선 김소현 등이 배역을 맡아 오는 6월 21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군함 3척 사이에 해경선까지…中 함대 태평양 진출, 주변국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