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일기’ 에이미와 바니가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올’리브 ‘악녀일기 시즌 5’로 다시 돌아온 방송인 에이미와 바니가 최근 월간지 ‘나일론’ 6월호 화보촬영을 마쳤다. ‘헤지스’ 액세서리 특별 화보를 위해 뭉친 에이미와 바니는 이전보다 더욱 상큼한 모습으로 촬영장을 빛내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촬영 관계자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 에이미와 바니는 친자매보다 더 다정한 모습으로 촬영 분위기를 이끌어 갔다.”고 전했다.
이번 화보에서 에이미와 바니는 헤지스 액세서리에 맞는 패션 코디를 직접 제안해 ‘트렌드 세터’로서의 감각을 발휘했다.
에이미와 바니의 헤지스 액세서리 화보가 수록된 ‘나일론’ 6월호는 지난 18일 발행됐으며, 이날 화보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영상은 나일론TV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나일론)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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