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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6’ 허여름 “박지성과 맞선볼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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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일기6’에 출연중인 허여름이 축구스타 박지성과 남다른 인연을 과시했다.

현재 영국 왕립의대에 재학 중인 허여름은 방학 때마다 아일랜드와 서울을 수시로 오갔고 같은 비행기에서 박지성을 3번이나 마주친 것.

평소 영국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보기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을 만큼 ‘맨유’의 열혈 팬이기도 한 허여름은 박지성과 첫 만남에서 인사를 나눴고 특이한 이름 덕분에 2~3번째 만남에서 박지성이 그를 바로 알아봤다.

또 허여름과 박지성의 인연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서로 일정이 맞지 않아 결국 무산됐지만 허여름의 어머니는 “박지성과 여름이를 소개팅 시켜 주는 건 어떠냐.”는 제안을 받았고 두 사람은 소개팅을 할 뻔 했다고.

‘악녀일기6’에 출연하고 있는 허여름은 14살 때 홀로 영국 아일랜드 유학길에 올라 현재 영국 왕립 의대에 재학 중인 재원. 동양인 최초로 전교 회장을 역임하는 등 노는 것도 공부도 1등인 초절정 악바리다.

한편 런던에서 덴마크, 다시 노르웨이로 향하는 두 악녀의 대장정을 담은 ‘악녀일기 6’ 4회는 24일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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