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과학

1인칭 총싸움게임 원조 재등장 ‘격세지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1인칭 총싸움게임의 원조 격인 게임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등장해 화제다.

게임업체 WBA 인터렉티브는 ‘울펜슈타인’을 오는 8월경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울펜슈타인’은 1992년에 출시된 ‘울펜슈타인 3D’의 정식 후속작이다. 당시 대다수의 PC 운영체계가 도스였던 점을 감안하면 꽤 오래전 이야기인 셈이다.

이 게임은 1인칭 총싸움게임 장르를 개척했다는 점에서 가치를 지닌다. 현재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둠’, ‘퀘이크’ 등 수많은 1인칭 총싸움게임이 이 게임의 영향을 받아 선을 보였다.

최신작 ‘울펜슈타인’에서 게임 이용자는 2차 세계대전을 무대로 비밀정보국(OSA) 요원이 되어 나치와 전투를 벌인다.

주된 임무는 나치가 새로운 힘을 얻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이를 저지하는 것. 나치 지배 하의 암울한 세계와 게임 이용자가 원래 속했던 현실을 오가며 다양한 무기로 응수한다.

이 소식을 접한 게임 이용자들은 “처음 PC를 구입하던 때 즐겼다.”, “싱글과 멀티를 만족시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명 1인칭 총싸움게임 ‘둠4’의 일부 정보도 약 한달 전 공개돼 관심을 끌었다.

당시 외신에 따르면 개발사인 이드 소프트웨어는 ‘둠4’를 전작인 ‘둠3’의 속편으로 개발하지 않고 초기 게임 스타일을 강조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 소식을 접한 대다수 게임 이용자들은 오리지널 스토리 기반에 시리즈 중 액션 요소가 가장 강조됐던 ‘둠2’의 분위기를 따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에 영국 작가 그래험 조이스가 ‘둠4’의 스토리 작가로 이드 소프트웨어에 고용된 점도 ‘둠4’의 오리지널 스토리 도입을 확신하게 하는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돈 냈는데 군함 미사일 못 받았다…말레이, 한국 해성으로 빈
  • 러 제트 추진 드론 ‘게란-4’ 뜯어보니…미국과 중국 등 서
  • 처제와 불륜한 남편…알고 보니 아내가 놓은 덫이었다
  • “美 하이마스 팔고 한국 천무에 집중하자”…폴란드서 이런 주
  • “하루 6000발 필요해”…젤렌스키, 이번엔 F-16용 20
  • “모스크바 직접 공격”…젤렌스키가 간절히 원한 탄도미사일 F
  • FA-50, 러 드론 잡으러 뜬다…폴란드 전투대기 돌입, ‘
  • “한국에 돈 갚을게, 대신 6개월 후에”…‘수천억 미지급’
  • 美 육군, 한국 K9 더 들인다…‘바퀴 달린 자주포’ 6대
  • 아이 유치원 교사와 바람난 남편…이혼하자 “전세보증금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