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한혜진, 감각적 수중화보 시선집중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한혜진이 감각적인 수중화보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혜진은 월간지 ‘인스타일’ 6월호를 통해 수중에서 촬영한 이색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제주도 한 호텔 수영장에서 ‘수중촬영’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최근 다양한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는 한혜진은 이번 수중 촬영 작업에 대한 기획의도를 듣고 상당한 관심을 표했다.

한혜진은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촬영인데다 어떤 결과를 만들지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점에서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수영을 전혀 하지 못하는 한혜진은 이날 6시간 넘게 물속에서 눈을 뜨고 카메라를 응시해야 하는 고난이도의 촬영에서도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다 . 한혜진은 물에 대한 공포감이 있을 수 있는 상황에도 오히려 재미있게 분위기를 이끌며 작업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혜진의 수중화보는 월간지 ‘인스타일’ 6월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인스타일)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추천! 인기기사
  • “재앙이다”…기름 15만톤 실은 유조선, 사흘 넘게 ‘활활’
  • “내 아내 강간할 男 구함”…남편이 약 80명 모집, 10년
  • “멸망의 징조”…‘1000년 넘은 피라미드’ 와르르 무너져,
  • 여중생에 ‘속옷 탈의’ 요구하는 의사들…“거부하면 검사 못
  • “26살, 혈액형 O형, DM주세요”…SNS에서 장기매매 성
  • 결국 지옥문 열렸다…“15만톤 실은 유조선서 기름 유출 시작
  • 타이어에 덮힌 러 전략폭격기…이유는 미사일 ‘어리둥절’
  • 변기에서 나온 대형 비단뱀에 ‘중요부위’ 물린 남성의 최후
  • 남편 포함 72명에게 10년간 강간당한 여성, 생생한 증언
  • (속보)푸틴, ‘치명타’ 입었다…러 수도, 우크라 대규모 공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