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박수홍 “영어공부 위해 외국여성 만나고 싶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방송인 겸 사업가 박수홍이 영어공부를 하게 된 남다른(?) 계기를 털어놓았다.

박수홍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에서 진행된 ‘10년 배운 영어 사용설명서’ 출간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효과적인 영어공부를 위해서 외국인 여성들과 만남을 시도하느냐고 묻자 “저는 외국 여성들에게 접근을 하기 위해서 영어공부를 시작했다.”는 농담으로 받아쳤다.

“외국여성들에게는 두려움이 없다.”는 박수홍은 “잘 하지는 못해도 많이 영어를 많이 하려고 노력한다.”며 즉석에서 영어회화를 시범을 보여 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박수홍은 더듬더듬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 웃음을 선사했다.

미혼인 박수홍은 “베트남 처녀와 결혼하라는 광고문구가 마음에 와 닿았다. 여자선생님한테 영어를 배우면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한다.”면서 “요즘 외롭기 때문에 외국인 여자친구를 만나면 더 빨리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수홍과 함께 ‘10년 배운 영어 사용설명서’를 공동집필한 KBS ‘굿모닝 팝스’ 이근철 진행자는 “유창하지는 않지만 박수홍은 외국인들과 한 두시간씩 얘기를 한다. 더욱이 그들과 대화하며 웃음을 준다.”면서 “박수홍은 센스있게 영어를 구사한다. 영어기본은 있지만 좀 더 탄탄하게 해주고 싶었다.”고 박수홍의 언어감각을 칭찬했다.

또 이근철 영어강사는 “특히 박수홍은 남자와 대화할 때는 영어가 잘 안 나오다가 여자와 대화할 때는 영어를 아주 잘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수홍과 이근철이 공동저자로 나선 책 ‘10년 배운 영어 사용설명서’는 KBS 라디오 ‘박수홍의 두근두근 11시’의 ‘영어로 스트레스 풀자’에서 진행자와 게스트로 만나 주고받은 노하우가 담겨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푸틴, 지하 뚫고 유럽 침투?…“국경에서 땅굴 12곳 발견”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KF-21 40대 ‘통 큰 구매’ 나서나…필리핀 공군이 주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