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佛영부인 브뤼니 ‘세미누드 화보’ 경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모델 출신 프랑스 영부인 카를라 브뤼니(41)가 15년 전 촬영한 세미누드 화보가 경매에 부쳐진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뤼니가 모델로서 전성기를 누리던 1994년 촬영한 흑백사진이 다음달 4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경매에 오른다.

‘침대 위 카를라 브뤼니’(Carla Bruni in bed)라고 이름이 붙은 이 사진은 미국 사진작가 파멜라 핸슨이 촬영한 것으로, 전 세계적으로 복사본이 10장도 남아있지 않는 희귀 자료다.

브뤼니가 모델 활동을 할 때 촬영한 또 다른 세미 누드 사진이 지난해 경매로 한화 약 1억 2000만원에 낙찰된 사실을 미뤄볼 때 이 화보 역시 높은 가격에 팔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사진은 26세인 브뤼니가 침대에 누워 신체 일부분을 흰색 천으로 가리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는 모습을 담고 있다.

화보가 경매에서 팔린다는 소식을 들은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은 “전혀 이슈화될 일이 아니다. (부인이) 모델 활동을 할 때 촬영한 사진이며 그 사실을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물품은 경매회사 빌라 그리제바흐 옥션(Villa Grisebach Auction)이 주관하며, 가격은 3100파운드(한화 약 600만원)부터 시작된다.

확대보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전투기 엘리트 국가’ 됐다”…KF-21의 ‘이것’
  • “잠결에 성관계 후 기억 못 해”…여친과 다툰 20대 男의
  • “한국은 美 군함 만들지 마!”…우려가 현실로, 내부 반발
  • “F-35 몰아도 못 번다”…전투기 조종사 떠나는 이유
  • 5년 키운 아이, 친자 아니었다…‘외도 아니라는’ 아내의 항
  • “日남성 48% 성매매 경험”…‘성 관광객’ 몰리는 일본의
  • “세 자녀 앞 집단 성폭행”…프랑스 관광객 덮친 2인조, 끝
  • “가슴 스치면 갑자기 우울”…수천 명 여성이 고백한 뜻밖의
  • 농부가 우물 팠는데 ‘석유’ 나왔다…브라질서 화제
  • 성관계, 이런 장점도 있다고?…“감기·독감 예방 등 면역력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