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서울시립교향악단 멤버들과 함께 피아노 4중주를 마치고 긴장이 풀린듯 혀를 내밀고 있다.
이날 정명훈은 브람스 피아노 4중주 1번 사 단조 작품 25 1악장, 4악장을 연주했고, 이어 ‘환희-지휘를 통해 내가 얻은 것’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
2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서울디지털포럼’에서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이 서울시립교향악단 멤버들과 함께 피아노 4중주를 마치고 긴장이 풀린듯 혀를 내밀고 있다.
이날 정명훈은 브람스 피아노 4중주 1번 사 단조 작품 25 1악장, 4악장을 연주했고, 이어 ‘환희-지휘를 통해 내가 얻은 것’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