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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녀’ 서인영 패션 CEO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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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칭 ‘신상녀’인 패셔니스타 서인영이 패션 CEO로 나섰다.

서인영은 3일 미국 의류브랜드 ‘베이비팻’(Baby Phat)의 한국 매장 1호점을 오픈했다.

서인영의 베이비팻 매장 관계자는 “마치 서인영의 쇼룸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라며 “서인영의 패션에 관심있는 20대 중반의 여성들에게 큰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근 박정아와 함께 베이비팻의 한국 모델로 발탁돼 광고 촬영을 마치기도 한 서인영은 그녀의 패션센스와 함께 사업가로서의 자질을 발휘할 계획이다.

베이비팻 수입원 ㈜궁인터내셔널의 관계자는 “박정아와 서인영이 베이비팻의 모든 아이템을 잘 소화했다.”며 “베이비팻 대표이자 디자이너인 키모라 리 시몬스가 추구하는 적극적이고 글래머러스한 여성상이 잘 드러났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사진제공 = ㈜궁인터내셔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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