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킹콩을 들다’(감독-박건용, 제작-㈜ RG 엔터웍스, ㈜CL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조안과 이범수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범수, 조안 등이 출연하는 ‘킹콩을 들다’는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 이지봉이 시골여중 역도부 코치로 발령받으면서 일어나는 역도부의 기적 같은 신화를 다룬 이야기다. 7월 2일 개봉.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
15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킹콩을 들다’(감독-박건용, 제작-㈜ RG 엔터웍스, ㈜CL엔터테인먼트)의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조안과 이범수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범수, 조안 등이 출연하는 ‘킹콩을 들다’는 88올림픽 역도 동메달리스트 이지봉이 시골여중 역도부 코치로 발령받으면서 일어나는 역도부의 기적 같은 신화를 다룬 이야기다. 7월 2일 개봉.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