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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방송 ‘네이키드뉴스’ 비공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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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방송하는 성인용 인터넷 뉴스 ‘네이키드 뉴스’가 비공개 테스트에 들어갔다.

17일 설립을 공식 발표한 네이키드뉴스 코리아는 “국내 정서에 맞는 뉴스 콘텐츠 제작을 위한 기획, 사전 제작을 진행하고 내부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했다.”며 “오는 23일 발표회를 통해 서비스 내용과 시기 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비공개 테스트가 이뤄졌다는 소식에 관련업계에서는 노출수위와 앵커선발이 어떻게 이루어질지에 대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네이키드뉴스는 앵커가 뉴스를 진행하면서 옷을 하나씩 벗는 등 선정적이어서 국내에 상륙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대해 네이키드뉴스 코리아 측은 “국내 서비스는 법률상 포용할 수 있는 선에서 노출 수위가 정해질 것이므로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미국·유럽·호주 등지에서 유료 시청제로 방송되고 있는 네이키드뉴스는 지난 1999년 최초 영문 인터넷 방송으로 시작해 온라인과 휴대전화로까지 서비스 범위를 확장해왔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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