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www.seoulntn.com)이 제1기 대학생기자단 선발을 완료했다.
서울신문NTN은 지난 26일 대학생기자단 14명 선발을 확정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당초 10명을 선발하려고 했던 서울신문NTN 측은 “우수한 인재가 많이 몰려 선발에 어려움을 겪었고 심사숙고 끝에 최종 14명을 선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선발된 대학생기자단은 2009년 6월 중순부터 2010년 5월까지 1년 동안 소정의 원고료를 받으며 활동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활동증명서를 발급하고 서울신문NTN 입사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