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제1기 서울신문NTN 대학생기자단 선발 완료

작성 2009.06.30 00:00 ㅣ 수정 2009.06.30 19:27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 이슈 케챱 케챱 유튜브 케챱 틱톡 케챱 인스타그램

확대보기


서울신문NTN(www.seoulntn.com)이 제1기 대학생기자단 선발을 완료했다.

서울신문NTN은 지난 26일 대학생기자단 14명 선발을 확정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당초 10명을 선발하려고 했던 서울신문NTN 측은 “우수한 인재가 많이 몰려 선발에 어려움을 겪었고 심사숙고 끝에 최종 14명을 선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선발된 대학생기자단은 2009년 6월 중순부터 2010년 5월까지 1년 동안 소정의 원고료를 받으며 활동한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활동증명서를 발급하고 서울신문NTN 입사지원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추천! 인기기사
  • ‘이상한 성관계’ 강요한 남편…“부부 강간 아니다” 법원 판
  • 1살 아기 성폭행한 현직 경찰, ‘비겁한 변명’ 들어보니
  • 마라톤 대회서 상의 탈의하고 달린 女선수에 ‘극찬’ 쏟아진
  • 女 400명 성폭행하는 정치인 영상 ‘발칵’…“2900여개
  • 아내와 사별 후 장모와 결혼식 올린 인도 남성…“장인도 허락
  • 14세 소녀 강간·임신시킨 남성에 ‘물리적 거세’ 선고…“가
  • 비극적 순간…도망치는 8살 아이 뒤통수에 총 쏴 살해한 이스
  • “내가 남자라고?”…결혼 직전 ‘고환’ 발견한 20대 여성
  • “용의자 중 11살짜리도”…소년 12명, 14세 여학생 집단
  • 온몸에 철갑 두른 러 ‘거북전차’ 알고보니 전략 무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성수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