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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백지영·유리, 자선바자회 개최 “선행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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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과 유리가 쇼핑몰에서 거둔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기로 합의, 선행에 적극 동참한다.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백지영과 유리는 지난해 6월 온라인에 패션 쇼핑몰을 오픈해 운영해 왔다. 최근 쇼핑몰이 대박 행진을 기록하자 두 사람은 수익의 일부를 불우이웃 돕기에 보태기로 결심, 자선 바자회 및 사인회를 기획하게 됐다.

백지영 측은 2일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 영동 우체국에서 백지영과 유리가 주최하는 불우이웃 돕기 자선 바자회 및 사인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자선 바자회에서 두 사람은 평소 애용하던 의상들과 쇼핑몰에서 판매됐던 의류 및 액세서리들을 진열하고 판매 부터 팬 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백지영과 유리는 “그동안 고객들이 너무 과분한 사랑을 주신 덕분에 쇼핑몰이 이렇게까지 성장할 수 있었다. 이번 자선 바자회를 계기로 좋은 일에 동참해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백지영과 유리는 올 여름 컴백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어 가수와 사업,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도전할 계획이다.

백지영은 오는 7월 말 새 앨범을 발표를 위한 작업이 한창이며 유리 역시 쿨 11집 발매를 앞두고 녹음을 진행 중이다.

사진 출처 = 쇼핑몰 아이엠유리(www.iamyuri.com)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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