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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소원을 말해봐’ MC한새 편곡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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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가수 MC한새(본명 윤성훈)가 선보인 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어쿠스틱 버전이 온라인 상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 UCC영상은 2일 온라인에 공개된 후 하루 만에 5만 건 넘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영상은 MC한새가 7집 수록곡 ‘귀여워’를 함께 부른 여가수 미라와 함께 ‘소원을 말해봐’ 후렴구 부분을 재미 삼아 기타 연주에 맞춰 편곡해 부른 것이 화제가 되며 퍼져 나갔다.

특히 제 2의 요조로 불리는 상큼한 목소리의 주인공 미라는 소녀시대의 ‘소원을 말해봐’를 전혀 다른 느낌으로 소화해내 눈길을 끌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댓글로 MC 한새와 호흡을 맞춘 미라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며 “이제껏 들어봤던 어떤 목소리 보다 깜찍하다.”, “앙증맞은 보컬색을 지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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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현재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소원을 말해봐’ 어쿠스틱 버전은 한 포탈 사이트에서는 베스트 UCC 동영상으로도 선정되는 등 ‘소원을 말해봐’ 국악버전, 비트박스버전, 외국인버전에 이어 소녀시대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MC한새는 최근 란과 피처링 호흡을 맞춘 애절한 발라드 힙합 곡 ‘전화해줄래’를 발표하고 온라인 음원 순위에서 급상승세를 타고 있다.

사진 제공 = BCR 미디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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