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클 잭슨 영면 할 ‘14K 골드’ 관 공개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난 달 26일 사망한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이 2만 5000달러(약 3000만원)의 관 속에서 영면에 들 예정이다.

마이클 잭슨이 긴 잠에 들 특별 관은 14 캐럿의 금으로 장식됐으며 안에는 짙을 푸른색의 벨벳이 깔려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이 관은 마이클 잭슨의 고향인 인디애나 주를 대표하는 장례식 업체가 만들었으며, 2007년 사망한 소울 음악의 대가 제임스 브라운의 관을 본 따 제작했다.

브라운이 사망했을 당시 그의 장례식에 참석하기도 했던 잭슨은 브라운의 고급스러운 관을 보고 큰 관심을 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결국 잭슨은 자신이 마음에 들어 한 관에서 영원히 잠들게 됐다.

마이클 잭슨의 장례식은 7일 오전 10시, 생전 마지막 리허설에 구슬땀을 흘렸던 LA 스테이플 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장례식에는 가족과 각계 인사 및 가수들이 애도의 뜻을 표하려 이곳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지 언론은 잭슨의 조문객이 엘비스 프레슬리(7만 5000명)나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25만 명)의 장례식 때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마이클 잭슨의 시신이 공개될지 여부는 아직도 결정되지 않았다. 잭슨의 어머니 캐서린과 여동생 재닛이 “잭슨의 시신이 외부에 공개할 만한 상태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반대하고 있기 때문.

그러나 잭슨의 지인은 “캐서린이 공개 장례식을 반대하고 있지만 여론과 팬의 요구 때문에 일반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사진=Examiner.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소녀 17명과 성매매 하고도 “떳떳하다”는 남성, 황당 이유
  • 한국도 잠수함 팔았는데…美, 50년간 ‘잠수함 수출 0척’
  • K2, 미국·독일·중국 전차 다 제쳤다…페루 150대 사업
  • 이란 미사일 막더니 한국도 더 깔았다…‘천궁Ⅱ’ 추가 배치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 “속옷만 입고 자전거 질주, 내 눈은 무슨 죄”…한강 라이더
  • K2 전차, K9 자주포 쫙 깔렸다…폴란드, 러 국경 따라
  • KF-21 전투기, 가성비 좋다더니…생각보다 비싼 가격, 원
  • FA-50 들인 폴란드, 미그기 주고 우크라 ‘실전 드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