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신랑 엄태웅이 ‘선덕여왕’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엄태웅은 지난 6일 ‘선덕여왕’ 13회 방송이 끝난 오후 11시 30분경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 시청자 의견란에 “안녕하세요... 김유신 엄태웅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다.
엄태웅은 “선덕여왕을 많이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저보다 작가님,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 분들이 너무 고생하면서 만든 작품이 많은 사랑을 받아 개인적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이어 “지금 같이 전쟁터를 누비며 촬영하는 스태프들과 모든 출연자가 방송 끝나는 날까지 아무 사고 없이 마무리 했으면 합니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또 엄태웅은 상대 배우 이요원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주, 용인, 산청을 오가는 강행군…사실 저보다 여자의 몸으로 고생하는 이요원씨가 있어 힘들다는 내색도 못한답니다ㅎㅎㅎ” 라며 귀여운(?) 투정을 했다.
한편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은 지난 6일 방송된 13회분이 전국 시청률 29.9%(TNS미디어 코리아)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 독주를 계속하고 있다.
사진제공 = MBC ‘선덕여왕’ 캡쳐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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