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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듀엣가요제’ 앨범, 매출 1억4천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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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에서 발매한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앨범 판매량이 1만 5000장을 넘어 매출 1억 4000만 원을 돌파했다.

13일 ‘무한도전’의 한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앨범이 어제(12일)까지 1만 5000장 넘게 판매돼 매출이 1억 4000만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불황에 닥친 가요계에서 프로젝트 앨범이 이만큼 판매되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수익금 전액은 불우이웃돕기에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 앨범에는 유재석이 타이커JK, 윤미래와 함께 부른 ‘렛츠 댄스’(’Let’s Dance), 박명수와 소녀시대 제시카가 부른 ‘냉면’, 전진과 이정현이 부른 ‘카리스마’, 정준하와 윤종신, 애프터스쿨이 열창한 ‘영계백숙’ 등 7곡이 수록돼 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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