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로 변신한 김미연이 14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김미연의 19인치 명품S라인 화보 제작발표회’를 열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