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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닉쿤, 태국 인터뷰 “K-POP 스타 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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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태국계 미국인 멤버 닉쿤이 노력파 한류 스타로 태국 언론에 소개됐다.

태국 영자지 방콕포스트는 15일 ‘K-POP 스타가 되려면?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에 달렸다’는 제목으로 닉쿤을 집중 조명했다.

신문은 닉쿤이 힘겨운 연습생 시절을 거쳐 가수가 된 뒤 지금도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닉쿤은 이 신문과 한 인터뷰에서 “잠을 많이 자지 못한다. 일을 하지 않을 땐 연습을 한다.”고 어려움을 털어놓으면서도 “바쁘지만 재밌다. 지금 하는 일을 사랑한다.”며 바쁜 삶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 “혼자 있을 때는 여자친구를 사귀거나 친구들과 여행을 가고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일과 미래를 생각하면 다른 것들은 모두 잊을 수 있다.”며 ‘일벌레’ 성향을 드러냈다.

신문은 스타와 일반 여성의 데이트 현장을 담는 케이블채널 프로그램 ‘엠넷 스캔들’에 닉쿤이 출연했던 것도 언급했다. 당시 닉쿤은 마지막 결정에서 이별을 택했다.

이와 관련해 닉쿤은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지금은 내게 기회”라며 “이 기회를 여자친구를 만들면서 흘려보내기 싫고, 내 팬들을 잃고 싶지 않다. 앞만 보고 가겠다.”고 말했다.

닉쿤은 이 인터뷰에서 “2PM은 완벽한 팀이다. 우리는 정말 잘 맞는다.”고 멤버들 간 팀워크를 자랑하며 “이 그룹 안에서 행복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2PM은 지난 2일부터 6박 7일 일정으로 태국에서 첫 공식 해외 프로모션 활동을 펼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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