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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가비엔제이 소속사 “해체 아니다…새멤버 확정”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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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엔제이(gavy NJ)의 멤버 정혜민(26)의 탈퇴 소식이 전해진 15일, 소속사 측은 “팀 해체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워너뮤직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6월 정혜민이 팀 하차 의사를 전해 긍정적으로 합의를 마쳤다.”며 “가비엔제이의 해체는 절대 아니다.”고 밝혔다.

정혜민의 빈 자리를 메우게 될 새 멤버 역시 최근 오디션을 통해 확정된 상태다.

소속사 측은 “가비엔제이가 3인조 여성보컬 그룹을 모태로 한만큼 실력파 새 여성 보컬 멤버를 투입했다.”며 “가비앤제이의 ‘연애소설’과 왁스의 ‘전화 한번 못하니’ 등을 탄생시킨 민영기 프로듀서의 심사로 가비엔제이의 음악색을 가장 잘 소화해낼 수 있는 멤버를 영입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가비엔제이에 활력을 불어넣게 될 이 멤버는 기존 가수 이력이 없는 새 얼굴로 알려졌다.

가비엔제이의 또 다른 멤버인 장희영, 노시현의 반응을 묻자 “처음부터 같이 했던 멤버기 때문에 누구 보다 아쉬움이 크다.”며 “하지만 서로의 입장을 잘 이해하기에 더 멋진 그룹으로 거듭나기를 빌어주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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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5년 11월 데뷔 직후 1집 타이틀곡 ‘해피니스(Happiness)’를 히트 시키며 정상급 여성 보컬 그룹으로 성장한 가비엔제이는 최근 발표한 싱글 앨범 ‘연애소설’로 지상파 가요차트 2위까지 오르는 등 선전을 계속해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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