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스파이더맨’ 샘 레이미, 영화 ‘워크래프트’ 지휘봉 잡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영화 ‘스파이더맨’의 샘 레이미 감독이 게임 소재의 영화 ‘워크래프트’ 제작에 참여한다.

최근 해외 언론에 따르면 게임업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영화 제작사 레전더리 픽쳐스는 샘 레이미 감독을 영화 ‘워크래프트’의 제작자로 확정했다.

영화 ‘워크래프트’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온라인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우)의 이야기와 맞물려 제작된다.

샘 레이미 감독은 영화 ‘스파이더맨4’의 작업을 마치고 곧바로 영화 ‘워크래프트’ 제작에 나설 예정이다.

영화 ‘워크래프트’의 메가폰을 잡을 감독 선정 작업이 마무리 됨에 따라 영화의 개봉은 당초 알려진 올해가 아닌 내년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레전더리 픽쳐스는 이 영화의 제작을 위한 공통의 비전을 갖고 감독을 찾기 위해 오랜 기간 동안 공을 들였다.

처음 영화 제작에 나설 당시 ‘판타지 영화는 흥행에 성공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제작사 선정에 어려움도 따랐으나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가 모두 성공하면서 급물살을 타게 됐다.

샘 레이미 감독은 “워크래프트는 환상적이고 역동적인 이야기”라며 “이를 영화에 도입한 멋진 제작팀과 함께 일하게 된 점에 흥분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크리스 멧젠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은 영화 ‘워크래프트’의 공동 제작자로 참가하게 된다.

크리스 멧젠은 게임 ‘워크래프트’ 세계관을 만든 인물이란 점에서 영화의 이야기를 보다 정교하게 만들기 위한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사진제공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공식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환자와 성관계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간호사 결국 징역
  • “성폭행 중 입에 돌을”…구치소 간 12~15세 소년들, 가
  • “술 취한 16세와 수영장 파티”…前시장, 사후피임약 배달까
  • 트럼프 “여자애는 이렇게 해야”…‘미성년 성폭행 의혹’ 사실
  • 75세 ‘동안 여배우’의 진한 키스 장면 논란…“나이 많아서
  • “시간 없어, 어서 타!”…중동 사태에 한화 김승연 회장 밈
  • 튀르키예 향하던 이란 미사일 알고 보니 美 해군 SM-3로
  • “하루 두 번 ‘이 호흡’했더니”…남성 관계 시간 5분 늘었
  • 유두 통증 극심했던 남성, 근육통 아니었다…‘이 병’ 진단
  • 바다가 길을 내주는 섬, ‘모세의 기적’ 제부도 여행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