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약물중독’ 미샤 바튼, 정신병원서 퇴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약물중독으로 이상 증세를 보여 정신병원에 입원한 미샤 바튼(23)이 2주만에 퇴원했다.

바튼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시더스 사이나이 메디컬 센터에서 치료를 마치고 29일(현지시간) 병원을 나섰다고 AP 통신이 전했다.

그동안 그녀는 일절 면회도 거부한 채 치료에만 몰두했다. 휴식을 취하고 약물치료를 받아 바튼의 상태가 상당히 호전됐다고 병원 측은 전했다.

바튼은 지난 15일 경찰에 전화를 걸어 직접 구조를 요청했다.

당시 소속사는 건강 검진만 받을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측근들은 “미샤가 그동안 정신적 질환을 앓아왔으며 몇차례나 약에 취해 자살을 시도하는 등 정신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됐다.”고 폭로한 바 있다.

바튼의 대변인인 크레이그 스나이더는 “퇴원한 만큼 그녀는 계획한 대로 촬영 일정을 소화할 것”이라면서도 “개인적인 문제인만큼 구체적인 사항은 밝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입원 전까지 촬영한 드라마 ‘뷰티풀 라이프’ 촬영장에 오는 30일 복귀할 것이라고 제작사는 밝혔다.

한편 바튼은 이달 초 살이 얼굴이 창백하고 급격히 많이 찐 모습으로 런던의 한 백화점 오프닝 행사에 참석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당시 그녀는 사랑니를 뽑는 수술을 받은 지 얼마 안돼 얼굴이 부은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측근들은 “남자친구와 헤어진 뒤 술과 약에 중독됐다.”고 알린 바 있다.

바튼은 인디밴드 쿡스의 멤버인 루크 프리처드와 열애를 하다가 14개월만인 지난 2월 헤어졌다.

사진설명=지난 달 바튼의 모습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엔 ‘천궁-Ⅱ’ 4조원 안 주더니”…이라크, 외국산 방
  • 美 무장 고장인데 韓이 고쳐라?…태국 의회, 한화오션에 보증
  • 16세 아내와 성관계, 양가도 동의했는데…“남편 처벌 가능”
  • “러 미사일 666발 잡았다”…우크라, 이번엔 최신형 F-1
  • 미사일 달라던 우크라 이번엔 ‘20㎜ 탄약’ 수만 발 확보하
  • 中 스텔스기 잡을 수 있을까?…대만 최신형 전투기 F-16V
  • 한국도 핵잠 추진하는데…美 핵잠, 충돌 뒤 5년째 발 묶인
  • 공군 품에 안긴 KF-21, 바로 싸울 수 있나…첫 인도 이
  • 예정보다 빨리 온 한국 K9…루마니아 첫 수송대열에 ‘구원투
  • “한국 미사일 2000기? 北 핵무기 1발이면 끝…우리가 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