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제주 잠녀’ 변신 서우 “원래 물 무서워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신인배우 서우(21)가 해녀로 변신하기 위해 눈물 나는 노력을 했다.

2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극본 이재윤ㆍ연출 윤상호 홍종찬) 제작발표회에서 서우는 “일 년 넘게 최선을 다해 ‘해녀’의 삶을 살고 있다.”는 말로 인사를 대신했다.

‘탐나는도다’에서 불량 잠수부 장버진 역을 맡은 서우는 “원래 물을 많이 무서워했다. 어린시절 빠진 경험이 있어 물이라면 질색을 했다. 하지만 이번에 맡은 해녀 역할을 위해 3개월간 힘들게 스쿠버 다이빙과 수영을 익혔다.”는 고충을 털어놨다.

서우가 맡은 ‘버진’에게 제주도는 사방이 온통 바다뿐인 답답한 공간. 버진은 푸른 눈의 사나이 윌리엄(황찬빈 분)이 자신을 이 지긋지긋한 곳을 벗어나 바다 밖 다른 세상으로 데려가 주리라는 기대를 한다.

‘꽃보다 남자’ 제작사가 새롭게 선보이는 야심작 ‘탐나는도다’는 실제로 17세기 중반 제주도에 표류했던 네덜란드인 하멜을 모티브로 구성한 독특한 소재의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한편 ‘탐나는도다’는 현재 방영중인 ‘잘했군 잘했어’의 후속으로 오는 8월 8일 오후 7시 55분 첫 방송 된다.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엔 ‘천궁-Ⅱ’ 4조원 안 주더니”…이라크, 외국산 방
  • 美 무장 고장인데 韓이 고쳐라?…태국 의회, 한화오션에 보증
  • “KF-21 진짜 상대는 北 아닌 中?”…우크라 매체가 J-
  • 16세 아내와 성관계, 양가도 동의했는데…“남편 처벌 가능”
  • “러 미사일 666발 잡았다”…우크라, 이번엔 최신형 F-1
  • 공군 품에 안긴 KF-21, 바로 싸울 수 있나…첫 인도 이
  • 예정보다 빨리 온 한국 K9…루마니아 첫 수송대열에 ‘구원투
  • 한국도 핵잠 추진하는데…美 핵잠, 충돌 뒤 5년째 발 묶인
  • “한국 미사일 2000기? 北 핵무기 1발이면 끝…우리가 밀
  • 성인물 부업 들킨 女교사 정직…“교사 월급 더 많았다면” 美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