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한지민, 필리핀 오지마을 선생님되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마음씨가 고우면 얼굴도 예쁘다는 말이 맞나보다. 얼굴만큼 마음도 예쁜 한지민이 필리핀 오지마을을 찾았다.

‘날개 없는 천사’ 한지민이 15일 방송되는 tvN 월드스페셜 ‘LOVE’ 11번째 주인공으로 필리핀 오지 마을을 방문했다. 필리핀 민다나오 섬 부키드논 주에 위치한 이 마을은 전기조차 들어오지 않고 전체 가구 수가 고작 43집 뿐인 작은 동네다.

한지민은 교사가 없는 알라원 학교를 찾아가 아이들을 위한 새내기 선생님이 돼 꿈과 희망을 선물했다. 학교에서 한지민은 미술, 음악, 체육 등 말이 통하지 않아도 되는 과목들을 중심으로 수업을 진행했다.

평소 스포츠 마니아인 한지민은 농구에서부터 줄넘기, 마대놀이, 줄다리기까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만능 체육선생님이 돼줬다. 또 제작진과 함께 진행한 마을체육대회에서 한지민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 할머니 어린 동생들까지 다 같이 참가하는 축제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여정에는 톱스타급 노희경 작가가 한지민과 동행했다. 둘은 지난 6월 17일부터 21일까지 알라원을 찾아 학교 선생님이 돼 아이들과 함께 나눔과 사랑을 나눴다. 노희경 작가는 ‘스스로를 향한 성찰과 온정 어린 대화들’을 내레이션으로도 담아 수많은 오지 위에 기적 같은 학교들이 계속 세워질 수 있도록 시청자들에게 호소한다.

지난해 5월 시작한 국내최초 자선다큐 tvN 월드스페셜 ‘LOVE’는 자선(Charity)과 기부(Donation)를 주제로 국내 최고스타의 해외 자선봉사 활동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확대보기


사진제공 = tvN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약 300대 샀는데 충전기가 안 왔어요!”…대만군 황
  • 중국과 전쟁 대비하나…美, ‘조종사 없는 전투기’ 500대
  • 경찰서 안에서 성관계 즐긴 ‘불륜 경찰들’에 日 발칵
  • 이젠 군함까지 노린다…‘천무 경쟁자’ 美 하이마스, 새 미사
  • 女아이돌 “가슴에 손 댄 관객”…공연 중 성추행 피해 고백
  • 女트레이너와 호텔 간 남편…“성관계는 안 했다” 해명, 아내
  • 성 착취당하고도 목사 옥바라지…남편 기다리던 아내들의 사연
  • ‘야외 성관계’ 딱 걸린 외국인의 최후…“10년간 발리 입국
  • 아내 성폭행범 모집한 남편…“20년간 약물 먹이고 범죄” 英
  • “남편이 성폭행” 신고했는데…아내 몸에서 ‘다른 남자 DNA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