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대중 前대통령 서거] 세브란스병원에 임시 빈소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18일 서거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빈소가 차려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 특1호에는 정·관계 등 각계각층 인사들은 물론 시민들의 애도물결이 이어졌다.

영안실 안에서는 고인의 둘째 아들 홍업씨가 상주로서 조문객들을 맞았다. 장남 홍일, 삼남 홍걸씨는 병원 20층에서 누워 있는 이희호 여사를 간호했다. 동교동계 인사들과 구(舊)민주계 인사들도 영안실을 지키면서 장례절차 등을 논의했다. 한명숙 전 국무총리, 문희상 전 국회부의장, 임동원·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김근태 전 열린우리당 의원, 추미애 민주당 의원 등도 조문객들을 맞았다. 한 전 총리는 “좀 더 살아계셨더라면….”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직접 조문에 앞서 조화를 보냈다. 오후 7시 출국 예정이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도 일정을 바꿔 조문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이희호 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위로했다.

글 / 서울신문 이재연 허백윤기자 oscal@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36시간 동안 집단 성폭행…‘女 외국인 관광객’ 탈출 사건에
  • “내 아이인 줄 알았는데”…아내가 낳은 둘째, ‘남의 정자’
  • “땅에선 기름 줄줄, 하늘선 마하 3”…세계서 가장 빠른 비
  • “8만원에 유사성행위?” 묻던 손님, 알고 보니 경찰…대법
  • “한국, ‘전투기 엘리트 국가’ 됐다”…KF-21의 ‘이것’
  • ‘살찐 사람은 성관계 어렵다’ 사실일까…전문가가 말하는 진실
  • “한국은 美 군함 만들지 마!”…우려가 현실로, 내부 반발
  • “남자는 모른다”…여성이 차마 못 말한 성생활 10가지
  • “日남성 48% 성매매 경험”…‘성 관광객’ 몰리는 일본의
  • “F-35 몰아도 못 번다”…전투기 조종사 떠나는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