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최고의 R&B 스타 크렉 데이빗(Craig Ashley David)이 18일 오후 4시 3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팬과 다정하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V-크렉 데이빗 내한공연’은 1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
영국 최고의 R&B 스타 크렉 데이빗(Craig Ashley David)이 18일 오후 4시 30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팬과 다정하게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V-크렉 데이빗 내한공연’은 19일 오후 8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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