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아가씨를 부탁해’ 주연배우 연기 평가 엇갈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난 19일 첫 방송된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이하 ‘아부해’)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다.

각각 ‘내조의 여왕’과 ‘찬란한 유산’을 통해 큰 인기를 끌었던 윤상현과 문채원은 호평을 받고 있는 반면 2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 윤은혜에게는 혹평이 쏟아지고 있는 것.

이들 세 배우는 ‘아부해’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터라 이번 상반된 반응이 눈길을 끈다.

‘아부해’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에 첫 주연을 맡게 된 윤상현에 대해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말 한마디 몸짓하나에도 웃음이 나고 즐거웠다.”, “원래 연기 잘했지만 이번 역할도 너무 잘 소화하는 거 같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문채원에 대해서도 “‘찬란한 유산’의 승미가 남아있으면 어쩌나 다소 걱정이 됐는데 여기선 그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정말 발랄한 느낌 그대로다.”며 연기변신에 대해 합격점을 줬다.

윤상현과 문채원에 대한 반응이 호평일색이었던 반면 윤은혜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했지만 대체적으로 어색했다는 평이다.

시청자들은 “어색한 연기로 인해 귀티나는 캐릭터가 오히려 싼티가 났다.”, “천한 것들 뭐한 것들 하는데 손발이 오글거렸다.”며 윤은혜의 연기에 대해 실망감을 표했다.

하지만 “‘커프’ 때와는 또 다른 매력을 뽐냈다.”, “아직 1회라 그런지 윤은혜만의 매력적인 연기가 덜 발산되는듯하지만 매회 거듭할수록 나아질 거라 생각한다.” 등 시청자들은 여전히 윤은혜에 대한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윤은혜가 시청자들의 기대에 힘입어 ‘커피프린스 1호점’의 고은찬에 이어 ‘아부해’ 강혜나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한국은 어디에?…아르헨 잠수함 3척·3조원대 사업에 佛·獨
  • 전 여친과 ‘은밀한 영상통화’ 몰래 녹화한 한국男…새 여친이
  • “9살 임신, 아빠는 13살”…태국서 공개된 충격적인 임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