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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도다’ 숨 막히는 추격전 “꽃미남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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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극본 이재윤ㆍ연출 윤상호 홍종찬)에서 이양인 윌리엄(황찬빈 분)과 얀(이선호 분)이 해녀부대와 맞닥뜨리며 최대 위기에 처했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탐나는도다’ 6회에서 제주를 탈출하기 위해 밀항선에 몸을 실은 윌리엄과 얀은 포구에 들이닥친 관군들을 피해 바다 속에 뛰어든다.

두 사람은 가까스로 반대편 해변으로 헤엄쳐 나오지만 그들 눈앞에는 무적의 제주 해녀부대가 떡 버티고 서있는데…

막강 체력과 우악스런 포스를 자랑하는 해녀부대 수장 최잠녀(김미경 분)의 “잡으라!” 한마디에 사방에서 튀어나온 해녀들은 영국 꽃미남 윌리엄과 얀을 쫓아 추격전을 벌인다.

얀 역을 맡은 이선호는 “우렁찬 함성소리와 함께 해녀 연기자들이 뒤쫓아 오는 데 극중이지만 ‘정말 잡히면 죽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죽을힘을 다해 뛰던 기억이 난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윌리엄과 얀의 행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더운 여름밤 시원함을 선사하는 주말드라마 ‘탐나는도다’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그룹에이트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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