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서울패션센터 전시실에서 열린 ‘2009 동대문 패션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가 박수를 치고 있다.
대한민국의 패션 메카로 우뚝 올라선 동대문상권 일대에서 열리는 ‘2009 동대문패션축제’는 9월 2일부터 25일까지 ‘패션과 컬처가 살아 숨쉬는 축제’를 주제로 개최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
25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서울패션센터 전시실에서 열린 ‘2009 동대문 패션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나르샤가 박수를 치고 있다.
대한민국의 패션 메카로 우뚝 올라선 동대문상권 일대에서 열리는 ‘2009 동대문패션축제’는 9월 2일부터 25일까지 ‘패션과 컬처가 살아 숨쉬는 축제’를 주제로 개최된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