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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혼’, 실감나는 공포연기 “오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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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드라마 ‘혼’(극본 고은님 임은아ㆍ연출 김상호 강대선)에서 주인공들의 열연이 이어졌다.

26일 방송된 ‘혼’ 7회에서 여동생 소이(전보람 분)의 원한을 갚기 위해 복수심에 불타는 류(이서진 분)는 킬러와 격투를 벌인다.

이서진은 지난 2회에서 연쇄살인범 서준희(이규한 분)와의 대결을 통해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바 있으며 이번에도 강도 높은 액션 신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류는 백도식(김갑수 분)으로 하여금 자신이 가장 아끼는 아들을 스스로 살해하게 함으로써 17년 전의 복수를 마무리한다.

또 하나(임주은 분)는 류가 킬러와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고 분노해 킬러와 맞서다 큰 부상을 입는다. 임주은은 부상을 입고 치료받던 중 실감나는 발작 연기를 소화하며 다시 한번 호평을 이끌어 냈다.

한편 종영을 한 주 앞둔 ‘혼’ 7회는 전국 시청률 9.8%(TNS미디어코리아 기준)을 기록하며 꾸준한 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간 경쟁작인 KBS 2TV ‘아가씨를 부탁해’와 SBS ‘태양을 삼켜라’는 각각 16.4%와 14.8%를 기록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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