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장진영 별세⑧] 故장진영, 지난 1년 발병에서 사망까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위암으로 1년 간 투병했던 영화배우 장진영이 지난 1일 향년 37세의 나이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장진영은 지난해 9월 건강검진을 통해 위암 판정을 받은 후,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치료에 매진했다. 언론을 통해 병세가 호전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으나 병마는 끝끝내 가녀린 그녀를 놓아주지 않았다.

건강검진에서 위암 발병 사실을 처음 알게 된 장진영은 곧바로 병원에 입원했다. 가족과 지인들의 격려와 사랑을 받은 그녀는 회복의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더욱이 와병 중에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와 2년간 전속 재계약을 체결하며 용기를 냈다.

같은 해 11월 방송된 MBC ‘뉴스후’에 포착됐던 장진영은 한결 상태가 호전돼 밝은 얼굴을 보이기도 했다. 당시 장진영은 구당 김남수의 침과 뜸 시술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듬해 설에는 가족과 함께 고향 전라북도 전주로 내려가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는 소식이 알려졌으며, 이후 5월에는 가수 김건모의 콘서트를 관람하기도 했다. 또 장진영은 지난 7월 미국의 한 종합병원을 찾아 요양과 치료를 병행했다.

이후 8월 한국으로 귀국한 장진영은 이후로도 암 치료를 계속했던 것으로 전해졌으나 결국 지난 1일 오후 4시 5분 입원해있던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故 장진영의 빈소는 서울 풍납동 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화장장, 발인은 4일 오전 진행된다.



확대보기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