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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결혼’ 이영애 2일 오후 전격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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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신부’가 된 이영애가 2일 전격 귀국했다.

지난달 24일 미국 하와이에서 비밀결혼식을 올린 이영애가 2일 오후 5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이영애 소속사 관계자 “이영애가 오늘 귀국한 게 맞다.”면서도 남편 정모씨도 함께 귀국했느냐는 질문에는 “답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소속사 관계자는 “이영애는 향후 결혼 생활과 학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현재 특별한 (연기)활동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지난달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결혼 소식을 깜짝 공개했다. 현재 이영애 부부의 신접살림은 미국에 차린 상태. 하지만 이영애는 올 가을 학기부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박사과정에 입학해 당분간은 한국과 미국을 오갈 예정이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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