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호우시절’(감독 허진호, 제작 판씨네마)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정우성, 고원원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우성, 고원원 등이 출연하는 ‘호우시절’은 유학시절 친구였지만 사랑인 줄 모른 채 헤어졌던 두 사람이 몇 년 후 우연히 만나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로맨스 영화로 10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
8일 오전 11시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호우시절’(감독 허진호, 제작 판씨네마)의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정우성, 고원원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우성, 고원원 등이 출연하는 ‘호우시절’은 유학시절 친구였지만 사랑인 줄 모른 채 헤어졌던 두 사람이 몇 년 후 우연히 만나 진짜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로맨스 영화로 10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0403@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