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뮤지컬 ‘올슉업’의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손호영, 김지우, 윤공주, 박은미, 김성기 등이 출연하는 ‘올슉업’은 세대와 공간을 초월한 신화적인 존재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 24곡을 통해 올드팝의 향수를 총족시키는 로큰롤 뮤지컬이다. 9월 8일부터 11월 1일까지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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