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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로스 온라인’ 2차 서비스에 12만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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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카로스 온라인’의 2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12만명의 테스터가 몰렸다.

8일 KTH 올스타에 따르면 ‘카로스 온라인’은 2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에 12만명의 테스터가 신청해 1차 서비스 대비 약 400% 증가세를 보였다.

앞서 이 게임은 지난 1차 비공개 시범 서비스 때도 4천명을 모집에 3만명의 인원이 몰려 7배가 넘는 테스터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KTH 올스타 측은 기존과 달리 이용자 간 전투, 공성전 등 정통 MMORPG(온라인모험성장게임) 요소를 부각시킨 것이 게임 이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김근영 KTH 게임사업본부 PM은 “이번 성과를 거울삼아 게임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흥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로스 온라인’의 비공개 시범 서비스 테스터 모집은 웹사이트를 통해 신청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랜덤 추첨 방식을 채택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사진제공 = KTH 올스타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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