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재범, 돌려달라!” JYP사옥, 포스트잇 전면도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팀 탈퇴를 선언하며 미국행에 오른 재범(본명 박재범)을 만류하지 못한 팬들이 소속사 측에 “재범을 되돌려 달라!”고 강력히 호소하고 있다.

재범이 떠난 지 하루만인 9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JYP 사옥은 재범을 그리워하는 메시지를 적은 팬들의 메모지로 전면 도배된 상태다.

9일 한 관계자는 “재범에 대한 그리움을 적은 포스트잇으로 사옥이 오색 물결을 이루고 있다. 대다수 ‘재범을 되돌려 달라’는 내용”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앞서 재범(본명 박재범)은 지난 8일 오후 6시 30분 KE019편을 타고 가족들이 있는 미국 시애틀로 향했다.

이날 오후 갑작스레 재범의 출국 소식을 접한 약 400여명 이상의 팬들은 인천 공항으로 몰려들어 출국 게이트로 나서는 그를 안타깝게 바라보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2PM 팬들은 “재범 사태는 과열된 애국주의의 단편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재범의 탈퇴를 반대하는 각종 서명 운동 및 탄원서 등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우린 철수합니다”…한국 잠수함 버린 캐나다 후폭풍, ‘아쉬
  • 성관계 중 몰래 콘돔 뺀 美 국회의원 후보 논란…스캔들에 발
  • “혹시 남들 들을까 봐 신음 참았다”…Z세대 67%, 英 조
  • “성관계 영상으로 호객”…한국서 성매매로 6억 번 태국 트랜
  • 한국 잠수함 버리더니…캐나다, 중국보다 러시아 먼저 봤나
  • “K9·천무 사지 말라더니 직접 만든다?”…유럽의 달라진 계
  • “들러리는 여기까지”…캐나다 잠수함 탈락, 퍼주기 끝내야
  • “KF-21, 200대 수출할 수도”…외신도 놀란 한국 전투
  • “빨리 사인 좀”…한국 잠수함 꺾은 독일 TKMS, 캐나다
  • “한국 잠수함 선택했어야지”…‘직격탄’ 캐나다 자동차 업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