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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과 태국여행’ 취소속출…‘재범 사태’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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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그룹 2PM 멤버 재범의 탈퇴로 소속사 JYP에 보이콧을 선언한 ‘2PM 팬 연합’의 영향력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태국관광청과 국내의 한 여행사는 태국관광청 홍보대사로 임명된 2PM의 다른 멤버 닉쿤과 함께하는 태국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닉쿤과 함께하는 태국 여행’은 오는 10월 2일 닉쿤과 팬 100명이 함께 태국 푸켓을 방문해 함께 여행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예약 신청 5분 만에 마감이 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재범 사태’로 인한 2PM 팬들의 보이콧 선언 이후 취소자가 70명에 달해 여행사 측이 난처한 상황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 프로그램 관계자는 “현재 다시 예약자를 받고 있다.”며 예약자가 줄었지만 아직 여행 프로그램에 대한 변동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2PM의 국내 최대 팬클럽 ‘핫티스트’ 회원들은 13일 오후 2시 소속사 JYP 사무실 앞에서 침묵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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