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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택연, 한층 밝아진 ‘대학교 직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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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택연이 수수한 차림에 한결 밝아진 모습으로 대학교 강의에 출석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16일) 오전 한 포털 게시판에는 ‘강의실에서 만난 택연 직찍’이란 제목으로 단국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택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자신을 ‘D대에 다니는 여학생’이라고 소개한 이 게시자는 ‘어제(15일) 영어 수업에서 하얀색 후드 입고 온 택연을 만났다. TV에 나오는 모습과 다르게 수수하고 학생다운 모습이 더 매력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게시자는 “2시간 수업 중 1시간이 끝나고 교수님이 쉬는시간 주셔서 택연과 사진도 찍고 사인도 받았다.”며 택연에게 받은 친필 사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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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의 유창한 영어 실력은 익히 알려져있다. 게시자는 “영어 수업 중에 교수님이 오히려 (택연에게) 발음을 물어보셨다. 발음과 목소리가 모두를 얼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게시자는 학우로서 바라본 택연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게시자는 “귀찮았을텐데도 끝까지 친절하게 싸인해주고 웃어주고, 정말 연예인이 아니라 같은반 학생같았다.”고 첫 인상을 떠올렸다.

또 “종종 수업에 들어온다고 해서 기다려진다. 앞으로도 지금 처럼 멋진 공연 보여줬으면 좋겠다. 2PM, 힘내요!”라고 격려 메시지를 덧붙였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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