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일본에서 신종인플루엔자 확진을 받아 도쿄 한 병원에서 요양해온 SS501 김현중이 16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김포공항)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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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일본에서 신종인플루엔자 확진을 받아 도쿄 한 병원에서 요양해온 SS501 김현중이 16일 오후 서울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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