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추상화가 이안 우가 16일 오후 5시 서울 논현동 워터게이트 갤러리에서 ‘Flux Technicolour(플럭스 테크니컬러)’ 개인전을 개최했다.
빈 캔버스 위에 형식과 내용을 즉흥적으로 부여해 나가면서, 형태의 구조 그리고 색에 대한 반사적인 접근을 통해 그려나가는 과정을 담아낸 ’이안 우’ 작품전은 10월 24일까지 계속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싱가포르 추상화가 이안 우가 16일 오후 5시 서울 논현동 워터게이트 갤러리에서 ‘Flux Technicolour(플럭스 테크니컬러)’ 개인전을 개최했다.
빈 캔버스 위에 형식과 내용을 즉흥적으로 부여해 나가면서, 형태의 구조 그리고 색에 대한 반사적인 접근을 통해 그려나가는 과정을 담아낸 ’이안 우’ 작품전은 10월 24일까지 계속된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