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걸프렌즈’(강석범 감독)의 현장 공개 행사가 17일 강원도 양양 쏠비치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한채영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걸프렌즈’는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세 여자와 매력적인 훈남(배수빈)이 그리는 발칙하고 화끈한 코미디물로 12월 개봉예정.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양양(강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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