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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키운 아이돌 그룹 ‘엠블랙’ 화보 통해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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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가 발굴해 화제를 모았던 남성 5인조 그룹 MBLAQ(엠블랙)이 베일을 벗었다.

비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는 18일 패션 잡지 NYLON(나일론) 화보를 촬영한 그룹 엠블랙의 모습을 공개하고 아이돌 그룹의 출격을 알렸다.

비와 함께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엠블랙은 개인 및 단체 사진을 통해 각 멤버들의 캐릭터를 한껏 강조했다. 특히 멤버들은 스모키 화장을 통한 색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엠블랙은 비가 직접 프로듀서 및 안무가로 참여한 5인조 남성 그룹으로 2년 간 비와 동고동락했다. 영화 ‘닌자 어쌔신’에서 비의 아역을 맡은 이 준을 비롯한 다섯 명의 멤버는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여성 팬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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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비가 프로듀서로 변신한 후 처음 내놓는 신인 그룹이라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벌써부터 팬클럽을 결성하겠다는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엠블랙은 10월 중순 첫 싱글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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