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병역기피 목적 수술 혐의 병원 결백 주장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병역기피 목적으로 환자들에게 어깨 탈골 수술을 해준 병원으로 지목된 서울 강남의 ㅁ 병원이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결백을 주장했다.

이 병원은 변호인을 통해 “진료받으러 온 환자들의 의도를 전혀 알 수 없다. 수개월 전부터 어깨 탈골 상태를 고의로 조장했다 하더라고 현재 의학으로는 알수 없다.”면서 의사들이 병역기피 목적으로 수술을 권고했다는 혐의를 부인했다.

이어 “경영이 어렵다거나 수술 환자가 부족하다면 (경찰에서 주장하는) 병역기피용 수술을 권유할 수도 있겠다는 의심을 할 수 있지만 연매출, 병원장의 소득세 등을 고려한다면 부적절한 수술을 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병역기피 의혹을 수사중인 일산경찰서는 ㅁ병원에서 수술받은 환자 203명 중 94명을 소환조사해 56명의 병역기피 혐의를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