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고원원 “부드럽고 달콤한 소주에 반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중국 여배우 고원원이 영화 ‘호우시절’(감독 허진호·제작 판씨네마)을 통해 한국의 소주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22일 오후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호우시절’ 언론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고원원은 “중국술에 비해 소주는 정말 부드럽고 달콤하다.”며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허진호 감독과 술잔을 기울였다는 고원원은 “그때 소주가 물처럼 잘 넘어간다고 말했는데, 허진호 감독이 영화 속에 그 대사를 그대로 넣었다.”고 회상했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를 비롯해 허진호 감독의 전작 4편을 모두 사랑한다는 고원원은 “허진호 감독의 영화 포스터를 보며 ‘내가 저 안에 있다면’하고 상상했었는데 현실이 됐다.”며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영화 ‘호우시절’에서 동하(정우성 분)의 잊지 못할 연인 메이로 분한 고원원은 푸른 대나무 숲의 청두에서 재회한 옛 사랑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다.

특히 대나무 숲 속의 키스와 광장에서의 댄스 등 정우성과 고원원이 표현할 행복한 연인의 모습은 올 가을 관객들마저 사랑에 빠뜨릴 것으로 기대된다. 내달 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화성에 물 있었다…사하라서 발견된 ‘화성 운석’ 알고 보니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