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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노 죽으니 ‘선덕’ 시청률도 힘 빠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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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노의 죽음을 슬퍼하기라도 하듯 ‘선덕여왕’이 뚜렷한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극본 김영현 박상연 연출 박홍균) 37회는 전국 시청률 39.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36회 방송보다 0.5% 낮은 기록으로 ‘선덕여왕’은 이로서 4주 연속 시청률이 떨어지는 정체 현상을 보였다.

‘선덕여왕’ 37회에서는 비담의 스승 문노(정호빈 분)가 염종(엄효섭 분)의 수하에 의해 독침을 맞고 숨을 거뒀다.

덕만공주(이요원 분)는 가야 유민들을 위해 미실가의 영모(이지현 분)와 결혼식을 올리는 유신(엄태웅 분)의 결정에 눈물 흘렸다.

또 이날 방송에는 춘추의 연인이 될 보량(박은빈 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으며 여전히 제멋대로인 춘추(유승호 분)는 ‘삼한지세’와 깊은 관련이 있음을 보여주며 궁금증을 유발했다.

사진 = MBC ‘선덕여왕’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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