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지간인 소녀시대 제시카와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제시카는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친동생 크리스탈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려 우애를 과시했다.
제시카는 사진 하단에 “내 동생...내가 너무 사랑하고 아끼는 크리스탈과 함께 한 시간!”이라는 글을 남겨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제시카는 그룹 소녀시대 활동을 마감하고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 준비가 한창이며, 크리스탈은 SM엔터테인먼트가 아시아를 겨냥해 만든 신인 팝그룹 에프엑스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제시카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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